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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문화 공헌 활동 지속…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내달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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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12. 2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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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이미지_
롤렉스가 후원하는 빈 필하모닉의 신년음악회 장면 /제공=롤렉스 코리아
롤렉스가 예술 유산을 변함없이 후원하고 전 세계 문화에 지속적인 공헌을 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롤렉스가 후원하는 빈 필하모닉의 신년음악회가 2022년 1월 1일 오전 11시 15분(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빈의 무지크페라인 황금홀(Musikverein‘s Golden Hal)에서 열린다.

2022년 제82회를 맞이하는 빈 필하모닉의 신년음악회는 거장 다니엘 바렌보임(Daniel Barenboim)이 지휘를 맡는다. 그가 신년음악회의 단상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3번째다.

신년음악회는 요한 슈트라우스(Johann Straus) 일가, 그리고 동시대인들의 방대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회는 라이브 스트림 뿐 아니라 현지 라디오와 TV를 통해 다시 한번 방영된다.

롤렉스는 사회에 기여하고 다음 세대에게 영감을 주고자 하는 설립자 한스 빌스도르프(Hans Wilsdorf)의 열망을 따라 완벽을 추구하는 예술가들을 후원해 왔다.

한편 롤렉스는 1976년 뉴질랜드 출신의 소프라노 키리 테 카나와(Kiri Te Kanawa)와 파트너십을 맺은 이래 이탈리아 출신의 메조소프라노 체칠리아 바르톨리(Cecilia Bartoli), 프랑스 출신의 테너 벤자민 베른하임(Benjamin Bernheim), 스페인 출신의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Placido Domingo), 베네수엘라 출신의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Gustavo Dudamel), 페루 출신의 테너 후안 디에고 플로레스(Juan Diego Florez), 독일 출신의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Jonas Kaufmann), 불가리아 출신의 소프라노 소냐 욘체바(Sonya Yoncheva) 등과 인연을 이어왔다.

또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뿐만 아니라 밀라노의 라 스칼라 극장, 런던의 로얄 오페라 하우스,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The Met),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콜론 극장, 베이징의 국가대극원,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단체들도 후원하고 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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