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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경호팀 2명 ‘코로나19’ 확진… 김부겸은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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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1. 12. 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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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국무회의 주재
김부겸 국무총리(가운데)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오른쪽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연합
국무총리실은 14일 김부겸 국무총리의 경호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김보협 공보실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어제 오후 경호팀 한 명이 확진통보를 받았다”며 “이에 따라 김 총리를 포함한 주변 인사들이 선제적으로 PCR 검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검사 결과 확진자와 함께 식사를 한 경호팀 직원 1명은 추가로 확진 통보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제외하고는 김 총리를 포함한 모든 직원들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 실장은 “김 총리는 최근 확진자로부터 근거리 경호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밀접접촉은 없었다”며 “마스크를 벗고 대화하거나 같은 차량에 동승하지도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밀접접촉 가능성이 있는 직원들은 현재 자택에서 자발적 격리 중이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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