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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여성 맞춤복을 선보인다. 기존에는 남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나 최근 여성 소비자들의 재킷과 팬츠 구매가 늘자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여성용 재킷, 팬츠, 코트는 전년 동기 대비 69% 매출이 증가했다고 신세계 인터내셔날 측은 설명했다.
맞춤복을 예약한 소비자들은 재킷, 셔츠, 스커트, 팬츠, 코트, 턱시도 재킷 등을 취향에 맞게 주문할 수 있다. 완성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6주다.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갤러리아 EAST, 롯데백화점 본점, 애비뉴엘 월드타워점 조르지오 아르마니 매장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조르지오 아르마니 담당자는 “최근 여성 기업인들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어 여성을 위한 맞춤복 서비스를 새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에 따르면 국내 100대 기업에서 일하는 여성 임원 수는 총 322명으로 올해 처음으로 300명을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