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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지난 25~27일 일부 매장에서만 쓸수있는 할인쿠폰을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배포했다. 플래그십과 타운매장 등 대형매장에서만 쿠폰 적용이 가능해 오프라인 방문 구매를 유인하고 있었다. 지난 25일 방문한 올리브영 홍대 타운매장 할인행사를 알수있도록 소비자들이 발길이 닿는 곳곳에 홍보문구가 붙어있었다.
플래그십·타운 매장은 올리브영이 입지, 상권 등을 따져 전략적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플래그십 매장은 서울 명동과 강남에 위치하며 300평 이상으로 다양한 상품과 체험을 강조하고 있다. 명동 매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전 전국 매출 1위를 기록했던 곳이다. 타운매장 역시 권역별 주요상권에 자리해있어 일반 매장에 비해 매출이 높고 소비자들의 방문이 잦다.
플래그십·타운 매장은 올리브영 대표매장으로 행사나 새 상품을 시범적으로 선보여 소비자 반응을 확인한다고 올리브영측은 설명했다.
올리브영이 주도하는 대형 오프라인 행사도 큰 호응을 얻고있다.
최근 판매한 2021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입장권은 총 7000장이 삽시간에 매진됐다. 이 행사는 소비자 구매 정보를 토대로 1500평 규모 전시공간에 약 80개 브랜드의 40여개 체험관에서 소비자들과 만나는 자리다. 입장권 구매자에게 주어지는 혜택 등으로 인해 매진사례를 기록한 것으로 올리브영측은 보고있다.
기초화장품 등 입점브랜드는 협의하에 대용량, 묶음판매, 추가 증정 등을 올리브영에서만 판매할수 있도록 특판을 진행하고 있다.
자체브랜드(PB) 육성으로 경쟁사와 차별화도 꾀하고있다.
PB는 웨이크메이크(메이크업), 바이오힐보(스킨케어), 필리밀리(미용소품) 등으로 올리브영 온·오프매장에서만 구매가능하다.
온라인에서는 앱설치를 유도해 소비자를 잡고 있다.
올리브영 라이브 쇼핑방송(라방)인 올라이브는 자체앱을 깔아야 라방 판매제품을 살수있도록 만들었다. 앱전용 쿠폰도 상시 배포하고있다.
아울러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받는 오늘드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온·오프라인 매장을 모두 경험할수 있도록 운영하고있다.
올리브영은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모두 강화해 시장점유율 1위자리를 공고히하고 성장을 이어갈방침이다.
올리브영은 지난 3분기기준 국내 헬스&뷰티 산업 시장점유율 55.3%으로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