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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이스트만, 재활용 플라스틱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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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1. 11. 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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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아모레퍼시픽 개발&구매 디비전장 정창욱 상무(왼쪽), 이스트만 김지후 이사가 재활용 플라스틱 공급 및 사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은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제공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이스트만과 2022년부터 화학적으로 재생된 재활용 플라스틱 공급 및 사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11월 19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스트만은 제품 포장재부터 첨단소재, 화학섬유까지 고루 생산하는 미국 석유화학기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협약을 통해 이스트만이 생산하는 우수한 품질의 재활용 플라스틱을 공급받기로 했다.

2021년 6월, 아모레퍼시픽은 2030 지속가능경영 5대 약속을 공개하면서 대자연과 공존하기 위한 하나의 약속으로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포장재 30%에 재활용 또는 바이오 플라스틱을 적용하기로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다짐을 이행하기 위한 실천방법 중 하나로 아모레퍼시픽은 고품질의 재활용 플라스틱을 확보함으로써 지속가능경영과 고객 만족을 가속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재활용 플라스틱은 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and Carbon Certification) Plus 인증을 받았으며, 해당 인증은 친환경 바이오 제품 등의 지속가능성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수단이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유럽연합의 재생 에너지 지침(Renewable Energy Directives)에 부합하는 국제인증 제도이자, 투명한 심사 기준과 까다로운 인증 절차로 친환경 인증 분야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은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창욱 아모레퍼시픽 개발&구매 디비전장 상무는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고객과 사회, 자연과의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고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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