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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인프라예산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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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21. 11. 0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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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가 5일(현지시간) 1조 달러 규모 인프라예산법안을 가결했다.

미 하원은 이날 막바지 절충을 통해 당내 이견을 해소한 뒤 밤늦게 본회의를 열어 인프라 예산법안을 상정, 찬성 228표 반대 206표로 가결 처리했다.

앞서 상원은 지난 8월 애초 1조7000억원 규모로 추진됐던 인프라 예산법안의 규모를 1조2000억달러로 삭감한 뒤 공화당의 지지를 얻어 초당적으로 법안을 통과시켰다.

바이든 대통령은 조만간 이 법안에 서명한 뒤 공포절차를 밟게 된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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