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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리그컵 경기에서 후반 23분 터진 루카스 모우라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정규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에서 2연패를 한 토트넘은 공식전 3경기 만에 승리를 맛봤다.
손흥민은 후반 21분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24분간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토트넘은 상대 수비를 효과적으로 뚫지 못해 슈팅 기회를 많이 잡지는 못했다. 토트넘은 전반 23분 만에 첫 교체 카드를 썼다. 브라이안 힐이 상대 선수와 충돌한 뒤 몸에 이상을 느꼈고, 결국 루카스 모우라와 교체됐다.
하프타임 뒤에도 좀처럼 골이 나오지 않자 누누 산투 토트넘 감독은 후반 21분 스티븐 베르흐베인, 올리버 스킵을 빼고 손흥민과 탕귀 은돔벨레를 투입했다.
그 이후 모우라가 득점했다. 후반 23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에메르송의 크로스를 모우라가 문전에서 헤더로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카라바오컵 8강에 진출했다. 대진 추첨은 30일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