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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웰스는 이르면 이달 매트리스를 판매할 예정이다. 헬스케어와 연계해 수면건강에 도움을 줄수있는 매트리스를 준비하고 있다.
소비자가 매트리스에서 잠을 자는 동안 센서를 통해 몸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까지 제공한다. 웰스 기기로 소비자 데이터를 수집하면 데이터가 GC녹십자헬스케어로 전달돼 일대일 맞춤 건강상담이 이뤄진다. 분석한 데이터는 다시 웰스기기로 전달, 건강한 환경을 구현해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웰스 모회사인 교원그룹은 지난 4월 GC녹십자헬스케어와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를 맺었다.
웰스는 가을을 맞아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공기청정기(공청기) 제품도 조만간 내놓을 방침이다.
쿠쿠홈시스는 여름·겨울 수요를 모두 잡는 정수기 출시로 4분기 시장 선점에 들어갔다.
지난달 나온 인앤아웃 제로백 셀프 직수 얼음정수기는 얼음과 끓인물을 정수기 한대에서 내릴 수 있다.
여름에는 얼음정수기, 겨울에는 끓인물 정수기로 사용할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홈까페 열풍이 불면서 얼음·뜨거운음료를 정수기 하나로 만들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제품에 앞서 지난해 9월 업계최초로 선보인 100℃ 끓인물 정수기는 올해 3분기까지 분기당 평균 63%씩 판매량이 증가하는 등 매출 호조를 보이고있다.
코웨이는 4분기 주요 렌털 상품인 정수기, 공청기, 비데 등의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공청기를 비롯한 비데, 연수기 등 비정수기 제품 판매에 집중할 방침이다. 주력 상품인 커피머신 얼음정수기 판매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원봉 루헨스는 비데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져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이 지연되면서 올 겨울에도 실내활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렌털제품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