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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구단은 10일 게임노트에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열릴 볼티모어 원정 더블헤더 2차전 선발 투수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류현진은 지난 7일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 시즌 13승째를 따냈다. 5일을 쉰 류현진은 다시 마운드에 올라 자신의 한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LA 다저스에서 뛰던 2013∼2014년, 2019년 등 세 차례 시즌 14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올해 볼티모어에 3승을 따냈다. 특히 볼티모어의 홈인 캠든야즈에서 올 시즌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50으로 강했다.
그러나 이달 1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경기에선 노히트 행진을 벌이다가 한 번에 무너져 5.2이닝 3실점으로 볼티모어전 첫 패배를 당하기도 했다.
만약 12일 경기에서 승리하면 류현진은 게릿 콜(양키스)과 더불어 아메리칸리그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