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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레바논전 ‘종아리 부상’으로 출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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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9. 0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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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하는 손흥민<YONHAP NO-2529>
손흥민 /제공=대한축구협회
한국 축구 에이스 손흥민(29·토트넘)이 종아리 부상으로 레바논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레바논과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 레바논과의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이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축구협회는 “손흥민이 어제 훈련 뒤 오른쪽 종아리에 불편감을 느껴 검사를 한 결과 근육 염좌가 발견돼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은 이라크와 1차전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확보하는데 그쳤다. 레바논전을 앞두고 손흥민의 부상 이탈은 벤투호에게 큰 악재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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