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154km 강속구 문동주, 신인 1차 지명으로 한화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826010015062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8. 26. 16: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10826502771
문동주 /제공=한화 이글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제2의 류현진’으로 꼽히는 초고교급 우완 문동주(18)를 지명했다.

한화는 26일 2022년 신인 1차 지명 선수로 광주진흥고 문동주를 택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KBO 규약상 전년도 8~10위 구단은 1차 지명일의 1주일 이내에 전년도 성적 역순으로 연고지와 관계없이 1차 지명이 가능하다”라며 “지난 23일 신인 지명을 하지 않은 한화는 이날 문동주를 영입하겠다고 밝혔다”고 했다.

문동주는 키 188㎝, 몸무게 92㎏의 당당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최고 시속 154㎞의 강속구가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문동주는 KIA 타이거즈의 연고 지역 선수지만, KIA가 ‘제2의 이종범’으로 불리는 광주동성고 내야수 김도영을 지명하면서 전국구 지명이 가능한 한화에 기회가 왔다.

문동주는 “초등학교 시절, 그리고 올해도 주황색 유니폼을 입고 야구를 했는데 한화에 오게 될 운명이었던 것 같다. 한화의 주황색 유니폼을 입고 열심히 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투수 경험이 짧고 확실한 변화구가 없는데 하루빨리 코치님들과 선배님들께 많은 것을 배워서 매년 15승 이상씩 하는 투수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