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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0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다가오는 시즌을 수월하게 치르기 위해 우리는 프리시즌에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며 “모두가 매 게임 준비돼 있어야 한다. 그건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누누 감독을 선임한 토트넘은 프리시즌을 통해 팀을 정비하고 있다. 토트넘은 프리시즌 연습경기 5경기에서 3승 2무로 무패행진을 달렸고, 손흥민은 이 중 4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올렸다.
손흥민은 산투 감독과의 호흡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손흥민은 “새 감독님과 함께한 지 2∼3주가 됐는데, 매우 좋은, 긍정적인 느낌을 받았다”며 “우리는 감독님을, 그리고 감독님은 우리를 도와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탈의실과 그라운드에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때때로 우리는 이런 기분을 잊어버리지만, 지금 우리는 이 긍정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재계약에 대해서도 “이 구단에서 6년을 뛴 것도 큰 영광이었다. 구단은 정말 많은 것을 줬고, 받은 것을 돌려주고 싶다”며 “이 구단에서 다시 4년을 뛸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우리가 큰 성과를 얻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