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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웰스는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매트리스, 비데 등 5종 제품에 대해 홈케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여름에 사용이 잦은 세탁기, 에어컨 등은 물이나 습기에 자주 노출되는 것을 감안해 3중 세척·살균을 실시하고 있다. 매트리스는 분당 4000번 진동하는 전문장비를 이용해 매트리스 내부 30㎝ 깊이의 진드기와 초미세먼지까지 흡입한다고 웰스측은 설명했다.
코웨이는 매트리스, 의류관리기, 아파트환기장치 관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홈케어 주력 서비스인 매트리스는 7단계를 통해 위생관리를 제공한다. 7단계는 오염도 측정 → 침대 프레임 이물질제거 → 침대 프레임 물청소 → 매트리스 측면 먼지제거 → 매트리스 먼지제거 → 진드기 제거제 바르기 → 자외선 살균으로 이뤄진다. 매트리스 홈케어 서비스는 1회만 받을 수 있으며 만족도가 높아 정기 관리로 넘어가는 소비자들도 있다고 코웨이측은 전했다.
SK매직은 삼성전자 가전을 렌털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등에 대해 주기적으로 제품 성능과 상태를 점검하고 분해 세척을 실시한다. 홈케어 서비스 중 스페셜 플러스를 이용할 경우 옷장 정돈도 해준다.
쿠쿠홈시스는 의류건조기, 의류관리기, 김치냉장고, 세탁기, 매트리스 등 자사제품이 아니더라도 세척과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루헨스는 수도관·보일러 배관 청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물과 특수 압축파를 활용한 친환경 청소장비로 수도관 안에쌓인 녹물과 이물질을 없앤다.
콜러노비타는 자사제품 비데를 청소해주는 닥터클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비데 제품 전체를 분해해 내부 부품까지 스팀으로 살균하는 게 특징이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 교육을 받은 직원이 전반적인 비데 관리를 해준다.
한편 한국 홈케어 시장은 지난해 9조원에서 올해 10조원으로 확대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