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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구단은 10일(한국시간) “김광현을 IL에 등재하고 대신 대니얼 폰스 데이리언을 엔트리에 넣었다”고 알렸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김광현의 9일자로 부상자 명단 등재 일자가 소급했다.
김광현은 지난 8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4회 조기 강판했다. 경기 뒤 인터뷰에서 그는 “(7월 23일) 시카고 컵스전부터 팔꿈치가 조금 아픈 상태였다”며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올 시즌 김광현이 IL에 오른 건 세 번째다. 4월 2일 허리 통증으로 10일짜리 IL에 올랐고, 6월 6일에 같은 부위 통증으로 다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