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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이적 후 연속 안타 종료…최지만은 6경기 연속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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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8. 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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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ates Reds Baseball <YONHAP NO-2285> (AP)
박효준 /AP연합
박효준(25)이 피츠버그 파이리츠 이적 후 연속 안타 행진을 6경기에서 멈췄다. .

박효준은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은 뒤 6경기 연속 안타를 치다 중단된 박효준은 시즌 타율이 0.308로 떨어졌다.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은 9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장했으나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8월 들어 최지만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최지만은 6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하면서 시즌 타율이 0.239로 떨어졌다.

2번타자 1루수로 나선 최지만은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1-3으로 뒤진 3회초엔 1사 1루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5회에는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3-5로 뒤진 8회초에는 볼티모어 마운드에 좌완 폴 프라이가 올라오자 무사 1루에서 대타 조던 루플로로 교체됐다.

탬파베이는 8회초 브렛 필립스가 만루홈런을 치는 등 대거 6점을 뽑아 9-6으로 역전승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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