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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신제품 밥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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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1. 07. 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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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쿠첸이 ‘쿠첸 121 밥솥’을 공식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쿠첸 121 밥솥’에 탑재된 2.1 초고압 기술은 온도를 121도까지 올리면서 잡곡의 수분 흡수율을 증가시켜 속까지 골고루 익혀준다고 쿠첸측은 설명했다.

쿠첸 밥맛연구소 연구 결과, 서리태 기준으로 기존보다 식감이 33% 정도 개선돼 남녀노소 누구나 거부감없이 부드러운 식감의 잡곡밥을 즐길 수 있다.

쿠첸이 국내 최초 개발한 센서 보호캡인 써모가드(Thermo-Guard)도 탑재됐다. 써모가드는 센서 주변이 틈새 없이 밀폐되어 있기 때문에 밥알의 수분 증발을 낮춰 갓 지은 듯 촉촉한 밥맛을 유지하는 데에 효과적이라고 쿠첸측은 덧붙였다. 또한 생활방수가 가능하며 청소와 관리도 편하다.

색상은 네이처 아이보리, 카밍 다크 실버, 카밍 라이트 실버, 네이처 화이트 총 4가지다. 6인용과 10인용을 선보이며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이다.

쿠첸 관계자는 “달라지는 한국 식문화에 맞춰 다양한 잡곡밥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밥솥을 개발하게 됐다”면서 “사전예약에서 목표 판매치를 초과, 290%의 달성률을 보인 만큼 쿠첸 대표 밥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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