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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1일 “이재도와 3년 계약했다. 계약 첫 시즌 보수총액은 7억원(연봉 4억9000만원, 인센티브 2억100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재도는 올해 처음 FA 자격을 얻었다. 이재도는 2020-2021시즌 정규리그 전 경기(54경기)에 출전해 평균 31분 39초를 뛰며 12.7점 3.4리바운드 5.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재도는 국내 선수 공헌도 1위에 올랐다.
6강·4강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에서도 10경기 평균 30분 39초 동안 11.6득점 2.8리바운드 5.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재도는 “우승 경험을 살려 농구 도시 창원에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새 출발 하는 각오를 밝혔다.
전체 보수 서열 30위 이내·만 35세 미만의 FA인 이재도를 영입한 LG는 인삼공사에 보상선수 1명과 이재도의 전 시즌 보수 50% 또는 전 시즌 보수 200%를 보상해야 한다.
LG는 또 지난 시즌 도중 서울 삼성과의 트레이드로 영입한 가드 이관희(33)와 계약 기간 4년, 첫해 보수총액 6억원(연봉 4억2000만원, 인센티브 1억8000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시즌 삼성에서 36경기에 출전해 11.0점 3.5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한 이관희는 LG 이적 후에는 14경기에서 17.7점 4.8리바운드 6.2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