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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웨이가 지난달 26일 공개한 BTS 아이콘 정수기 1분 광고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300만회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영상에는 댓글이 1만개 가까이 달렸다. 슬립케어 매트리스 광고영상 3개도 모두 조회수 100만이 넘었다. BTS가 나온 코웨이 광고영상 11개의 총 조회수는 지난 16일 1000만을 돌파했다.
광고 영상은 BTS가 일상속에서 코웨이 제품의 특장점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코웨이는 지난달 12일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 BTS를 발탁한 뒤 유튜브, TV 등을 통해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코웨이는 BTS를 통해 전세계에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코웨이의 현지법인은 말레이시아, 미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총 6곳이다.
코웨이 모회사인 넷마블은 지난해 10월 기준 BTS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현 하이브) 주식 19.9%을 갖고있다.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사촌 형이기도 하다.
BTS를 모델로 뽑은 이유는 넷마블과의 시너지를 내기 위함이라고 코웨이측은 설명했다. 넷마블은 지난 1월 넷마블 AI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동현 상무를 코웨이 DX센터장에 임명하는 등 양사간 시너지를 내기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웨이는 BTS를 필두로 빅히트 레이블즈 소속 가수들과 협업을 통해 소비자를 젊은층까지 넓힐 계획이다. 빅히트 레이블즈에는 BTS, 세븐틴, 투마로우바이투게더, 여자친구 등이 속해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코웨이가 넷마블과 시너지를 본격 발휘해 전세계 환경가전업계를 이끌어야할 중요한 시기”라면서 “디지털 마케팅 확대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호나이스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주식에 투자해 3개월만에 억대 수익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청호나이스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모주에 8억7018만6000원을 투자한 뒤 지난 1월 10억2112만원에 매도했다. 시세차익은 1억5093만4000원으로 투자수익률은 17%에 이른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0월 상장 당시 주식시장에서 뜨거운 감자였던 종목이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공모주를 모집할 당시 단순 투자 목적으로 주식을 매수했다고 청호나이스측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