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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홀딩스는 지난해 매출이 9352억원이라고 14일 밝혔다. 전년대비 65%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난방, 냉벙, 공기조화, 에너지 등 각 분야에서 고르게 매출이 올라 실적 호조를 보였다고 귀뚜라미 측은 설명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63억원으로 전년대비 8% 상승했다.
귀뚜라미그룹은 지배 구조를 단순화하여 경영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2019년 11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며 귀뚜라미홀딩스를 설립했다.
귀뚜라미홀딩스는 귀뚜라미그룹 내 주력 냉난방 공조 에너지 계열사인 △귀뚜라미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 △귀뚜라미에너지 등 11개 종속회사를 지배하며, 각 사업 회사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귀뚜라미홀딩스 관계자는 “귀뚜라미그룹이 ‘글로벌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