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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이날 9번 타자 3루수로 정규리그 첫 선발 출전했다. 샌디에이고의 주전 3루수 매니 마차도는 이날 지명타자로 경기에 나섰다. 이날 유릭슨 프로파가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유격수로 출전했다.
전날 정규리그 첫 홈런과 3번의 출루를 기록했던 김하성은 이날엔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74(23타수 4안타)로 약간 하락했다.
샌디에이고는 텍사스를 2-0으로 제압, 텍사스 원정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
김하성은 3회말 첫 타석에서 내야 뜬공, 6회초 두 번째 타석에선 외야 뜬공, 8회초 세 번째 타석에선 다시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수비에서는 2회말 호세 트레비노가 친 땅볼을 정확히 포구하지 못해 내야 안타를 허용했다. 7회말앤 레오디 타베라스의 파울 타구를 놓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