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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청호나이스, 교원 웰스, 현대렌털케어 등은 커피머신을 렌털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원두 정기배송을 실시하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지난 2월말부터 커피 얼음정수기 청호 에스프레카페를 내놨다.
에스프레소, 룽고, 아메리카노, 소프트아메리카노 등을 만들 수 있으며 차도 내릴 수 있다. 3중겹의 구조로 제작된 캡슐을 도입해 캡슐 내 원두분말의 산화를 방지했다. 영국의 환경인증인 BPA FREE도 받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커피머신에 들어가는 전용 커피캡슐도 판매하고있다. 정기배송은 6개월, 12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월 배송 수량이 많을수록 할인율이 높아지는 구조다. 단품기준으로 16캡슐이 들어있는 한박스의 가격은 1만720원이다. 최소 4박스 이상 주문하면 정기 배송을 해준다. 할인율은 △4박스 이상 37% △5~11박스 40% △12박스 45% 등이다.
청호나이스는 에스프레까페 출시에 힘임어 3월 커피정수기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했다. 이중 에스프레카페가 70%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원 웰스는 지난 1일 커피정수기 웰스더원 홈까페를 출시했다.
차와 커피가 나오는 추출구가 별도로 만들어져있어 맛이 섞이는 것을 방지한다. 캡슐을 넣는 공간은 서랍식으로 분리가 가능해 세척하기 쉽다. 차와 커피 각각 3단계 농도로 추출할 수있다.
정수기나 정수 필터링 본체와 직접 연결하는 자동급수방식을 적용해 저수조에 매번 물을 채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제품 출시와 함께 원두 정기배송도 시작했다.
정기배송을 선택하면 월 30개 캡슐을 보내준다. 제품에 들어가는 캡슐은 네스프레소 캡슐과 호환된다.
차는 월 2만 1000원에, 커피는 월 1만 7700원을 내면 달마다 해당 제품을 받을 수 있다.
현대렌탈케어는 커피머신 더카페 큐밍스타를 판매하고 있다. 커피머신 계정수는 2018년 커피머신을 처음 선보인이래 연평균 3000개가 늘고있다.
동구전자가 커피 머신 제조를, 현대렌탈케어는 판매와 사후 관리 서비스를 담당한다.
이 제품은 정수기와 연결이 가능한 제품으로 물통없이 사용할 수있다.
추출구를 100~135mm까지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크기의 잔에 커피를 내릴 수 있다. 원두 분쇄도는 5단계를 적용해 취향에 따른 커피를 마실 수있다.
커피머신 렌털소비자가 원할 경우 원두 정기배송을 해준다. 독일 브랜드인 달마이어 원두도 보내준다.
원두배송은 커피머신 렌털과 묶음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원두 종류와 용량에 따라 바용은 월 4만3900원 ~ 월 7만5900원이다.
업계 관계자는 “집에서 커피를 마시는 수요가 늘면서 전문점 수준의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고있어 커피머신을 판매하게됐다”면서 “원두 정기배송은 커피머신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