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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키 베츠, 빅리그 최고 인기 선수 ‘유니폼 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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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4. 0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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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MLB-LAD-CHW/ <YONHAP NO-1734> (USA TODAY Sports)
무키 베츠 /USA투데이스포츠연합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무키 베츠가 올 시즌 빅리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로 꼽혔다.

1일(한국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021시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스토브리그 기간 유니폼 판매 순위 ‘톱20’을 발표했다. 판매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AP통신은 1일(한국시간) “베츠는 타격, 수비력을 두루 갖춘 슈퍼스타”라며 “개성 넘치는 플레이로 많은 팬을 끌어모았다”고 전했다.

베츠는 지난해 9월 MLB 사무국이 발표한 유니폼 판매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LA 다저스의 코디 벨린저다. 클레이튼 커쇼가 5위, 코리 시거가 13위에 오르며 톱 20에 4명의 다저스 선수가 포함됐다.

3위는 메이저리그 역대 최장 14년 계약으로 화제가 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4위는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차지했다. 이어 애런 저지(6위·뉴욕 양키스), 로널드 아쿠나 주니어(7위·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프란시스코 린도어(8위·뉴욕 메츠), 키케 에르난데스(9위·보스턴 레드삭스), 마이크 트라우트(10위·LA 에인절스) 순이었다.

아시아 출신 선수는 20위 안에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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