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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은 해외 계절가전 시장 개척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우수한 품질의 자사 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을 진행해 오고 있다. 중앙아시아 시장 수출을 확대를 위해 부탄 시장을 첫 발판으로 삼았으며, 2019년부터 자사 원통형 카본 전기 히터 수출을 본격화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히말라야 동쪽 산맥에 있는 부탄은 고산지대의 특징인 서늘한 기후로 인해 전기 히터 제품의 수요가 높은 나라 중 하나다. 신일은 국내 계절가전 시장에서의 판매 노하우를 토대로 부탄 현지의 날씨와 생활습관에 알맞은 수출 품목을 선정 및 판매한 결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관련 제품은 현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인근 중앙아시아 지역인 네팔과 인도 등으로도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일은 중앙아시아 외 오세아니아 지역 판로 확장을 위해 호주 최대 홈쇼핑 채널인 TVSN과 계약을 체결해 올해 상반기 내 선풍기 등 팬 제품 외 5개 제품을 입점할 계획이다.
신일 정윤석 대표이사는 “네팔, 인도 등 중앙아시아 일대와 호주 등 오세아니아 지역 판로를 개척해 수익 창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