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프로야구 KBO리그, 올시즌 확진자 나와도 중단 없이 간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24010016161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3. 24. 17: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1 코로나19 통합메뉴얼 보완
KBO
올해 프로야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도 대체 선수로 리그 중단 없이 정상 운영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코로나19 통합 매뉴얼을 24일 발표했다.

KBO는 2021시즌 개막을 앞두고 KBO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를 통해 더 통합 매뉴얼을 보완했다

선수단 및 구단 관계자 등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적발 시 제재 조치를 강화한다. 경기 중 그라운드를 제외한 구장 내 모든 구역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KBO는 불시점검을 통해 마스크 미착용 사례를 적발·제재할 예정이다. 그라운드 내 행사 및 기념사진 촬영 시에도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 다수의 신체 접촉이 일어날 수 있는 벤치 클리어링도 엄격히 금지한다.

거리두기 지침 또한 강화됐다. KBO는 사적 모임 인원 제한 지침을 준수하고 타 구단 인원 및 외부인과의 만남 등을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리그 운영과 관련해서는 시즌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도 리그를 중단하지는 않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1군 선수단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리그 중단을 결정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자가격리 대상자를 제외한 대체 선수로 중단 없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관중에게도 방역 수칙 미준수 시 삼진아웃제를 통해 퇴장 조치까지 적용키로 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