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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서울시, 저층주거지 환경개선 사업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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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1. 03. 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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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KCC 행복나눔봉사단이지난해 온(溫)동네 숲으로 활동을 마친 뒤 촬영한 기념사진/제공 = KCC
KCC가 서울시 및 복지기관들과 ‘2021년 온(溫)동네 숲으로’ 업무 협약을 맺고, 저층주거지 환경개선 사업을 이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KCC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다. 서울시내 열악한 저층주거지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가 협력하여 진행한다. 이달 대상 마을을 선정한 후 오는 11월까지 주거환경 개선 공사 및 벽화작업, 봉사활동, 마을 축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KCC는 이번 사업에 1억 5000만원을 지원하고 친환경 페인트, 창호, 보온단열재 등을 통해 노후화된 저층주거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친환경 페인트 ‘숲으로’를 활용해 마을 벽화 그리기, 담장 수리 등 환경 개선 작업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KCC는 2018년부터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응암산골마을을 시작으로 성북구 상월곡동 삼태기마을, 서대문구 북가좌동 우리마을 등 3개 지역의 벽화 64곳, 거주환경 개선 3곳, 공공시설 개선작업 등을 진행했다.

KCC 관계자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과 마을공동체 맞춤형 사업을 함께 지원해 더욱 깊이 있는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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