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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JFA)는 18일 오는 25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릴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친선경기에 참가할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일본의 대표팀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미드필더 하라구치 겐키(하노버)가 빠졌지만 유럽파 9명이 소집됐다.
미드필더 미나미노 다쿠미(사우스햄튼·잉글랜드)를 비롯해 요시다 마야(삼프도리아). 도미야스 다케히로(볼로냐·이상 이탈리아). 엔도 와타루(슈투트가르트) 가마다 다이치(프랑크푸르트), 오사코 유야(베르더 브레멘·이상 독일), 이토 준야(헹크·벨기에), 모리타 히데마사(산타클라라·포르투갈), 아사노 다쿠마(파르티잔·세르비아)가 이번 A매치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베테랑 골키퍼 니시카와 슈사쿠(우라와 레즈), 수비수 사사키 쇼(산프레에 히로시마) 등 14명은 일본 J리그 선수들이 선발됐다.
관심을 모았던 미드필더 구보 다케후사(헤타페)는 A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구보는 19일 발표될 24세 이하 올림픽 대표팀 명단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올림픽대표팀은 아르헨티나 24세 이하 대표팀을 불러들여 오는 26일과 29일 친선경기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