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英 현지, 손흥민 부상 정도 “나쁘지 않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17010010983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3. 17. 11: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SOCCER-ENGLAND-ARS-TOT/RE... < REUTERS)
손흥민 /로이터연합
지난 15일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허벅지 부상을 당한 손흥민(29·토트넘 핫스퍼)의 상태가 크게 나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풋볼런던은 16일(한국시간) “손흥민의 부상이 처음 우려했던 만큼 나쁘지 않다”고 보도했다.

지난 경기 손흥민은 전반 19분 상대 진영으로 질주하다 허벅지를 부여잡고 쓰러진 뒤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도 “회복까지 얼마나 시간이 필요할지 모르겠다. 근육에 문제가 생겼다. 통상적으로 회복이 쉽지 않은 부위”라고 말했다.

풋볼런던은 손흥민 부상과 관련해 ‘정도는 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은 A매치 후 첫 경기인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4월3일)에 돌아올 수 있다”면서 “이르면 주말 애스턴 빌라 원정(22일)에 맞춰 돌아올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손흥민의 부상회복이 빨라 주말 경기에 출전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지만 오는 25일 한일전 친선경기에 합류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한일전이 유관중으로 열리게 되면서 영국 정부 방역 규정상 손흥민 차출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진 상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정부는 엘리트 스포츠 선수들은 귀국 후 곧바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이 나오면 격리를 면제해주는 특별 규정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영국 정부의 특별 규정은 해외에서 열린 경기가 ‘무관중’으로 치러졌을 때만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한일전이 유관중으로 열리는 것으로 결정됐기 때문에 토트넘이 차출을 거부할 수 있다는 얘기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