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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모닝뉴스는 17일(한국시간) 인터넷판 기사에서 텍사스 구단의 개막전 로스터 26명을 예상했다. 투수 13명 중 양현종의 이름은 없었다.
댈러스 모닝뉴스의 에번 그랜트 기자는 카일 깁슨, 마이크 폴티네비치, 아리하라 고헤이, 카일 코디, 데인 더닝, 테일러 헌, 웨스 벤저민 등 7명을 선발 투수로 꼽았다.
텍사스는 깁슨, 폴티네비치, 아리하라 등 3명을 고정 선발로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코디와 벤저민, 더닝과 헌 등 오른손 투수와 왼손 투수를 짝지어 한 경기에 두 명씩 선발 투수를 투입하는 전략으로 4∼5선발을 운영할 전망이다.
양현종은 현지 언론 등으로부터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어 왔으나 최근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이 빅리그 경험을 지난 선수들에게 먼저 기회를 주겠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양현종은 지난 14일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2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솎아내며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눈 도장을 받기도 했지만 지역 언론의 전망은 로스터 탈락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