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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의 첼시, 공식전 12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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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3. 1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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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ain Soccer Premier League <YONHAP NO-2966> (AP)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 /AP연합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가 리즈 유나이티드와 비기며 토마스 투헬 감독 부임 이후 12경기 무패(8승4무) 행진을 이어갔다.

첼시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스 로드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리즈와 0-0으로 비겼다. 이날 첼시는 리즈에 공 점유율 63-37로 앞서는 등 경기를 주도했으나 공격진의 결정력 부족으로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무승부를 기록한 첼시는 승점 51점(14승9무6패)로 4위 자리를 유지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후임으로 첼시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첼시 데뷔전인 1월 28일 울버햄프턴전(0-0 무승부)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안 졌다. 괴짜 전술가로 알려진 투헬 감독은 탁월한 전술능력을 바탕으로 많은 성공을 거뒀다.

리그 데뷔 후 12경기 무패를 달린 투헬 감독은 ‘EPL 역사상 최고의 스타트를 보인 감독’ 공동 1위에 올랐다. 투헬 감독에 앞서 1위를 차지했던 감독은 2019년 마우리치오 사리 전 첼시 감독이었다. 사리 감독은 부임 후 12경기 무패(8승4무)를 달렸다. 3위는 1995년 노팅엄 포레스트의 프랭크 클락 감독으로 그는 부임 후 11경기 무패(8승3무)를 기록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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