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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글라스, 인적분할 뒤 첫 정기주주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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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1. 03. 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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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로고
KCC글라스가 지난해 인적분할 및 합병 완료 이후 첫 정기주주총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KCC글라스의 제1기 정기주주총회는 오는 26일 오전 9시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KCC글라스 본사 1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KCC글라스는 지난해 1월 KCC로부터 유리, 바닥재, 인테리어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새롭게 설립됐다. 지난해 12월에는 자동차용 안전유리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계열사인 코리아오토글라스와 합병했다.

합병 전 KCC글라스의 자산은 1조 1800억원 수준이었으나 합병 후 1조7200억원 수준으로 늘었다. 자산 규모 확대와 경영 효율성 증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합병 후 KCC글라스의 시가총액도 증가했다.

KCC 글라스 관계자는 “대규모 기업집단으로서 투명한 회계감사, 주주권 강화 추세에 따른 주주의 참석 독려 및 의결권 확인, 주주총회 부의안건 확정과 명확한 소집통지를 위한 사전검토를 위해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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