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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홈시스, 코로나 영향 1월 홈케어 소비자 전년비 110%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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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1. 02. 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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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홈시스 팔로모 침대
쿠쿠홈시스 팔로모 침대 이미지/제공 = 쿠쿠홈시스
쿠쿠홈시스 홈케어 사업이 성장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생활제품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려는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쿠쿠홈시스는 올해 1월 홈케어 신청 고객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10%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쿠쿠는 한 번 구매하면 장기간 사용하는 제품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2018년 홈케어 사업을 도입했다.

사업영역은 기존 렌털 제품 외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의 생활가전, 매트리스까지 확대했다.

사용 빈도가 높지만 제품 내부까지 청소하기 어려운 가전제품을 전문관리 인력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오염 점검, 내·외부 살균, 분해 세척 등 청소와 관리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가전제품과 매트리스는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만큼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면서 “홈케어 서비스로 제품 속 숨어있는 오염물질과 각종 세균, 오래 사용해 쉽게 없어지지 않는 불쾌한 냄새 등이 말끔히 제거돼 이용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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