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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심재국 KCC 총무인사총괄 상무, 최재숙 서초구 주민생활국장 등 복지기관 4곳의 관장을 포함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반딧불 하우스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개·보수를 통한 공간복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반딧불이가 내는 빛처럼 사회 취약 계층의 주거환경을 환하고 밝게 개선하겠다는 취지로 명명됐다. KCC는 2018년부터 서초구와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KCC는 1억원 상당 친환경 페인트, 건자재 등을 지원한다. 노후되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초점을 두고 각 대상 가구의 특성을 고려해서 1대 1 맞춤형으로 시공할 계획이다.
3월부터 신청 가구를 모집하며 신청 사유, 지원 시급성, 중복지원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류 심사 및 현장 방문을 거쳐 대상 가구를 선정, 주거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으로 공간복지를 지원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장애인,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차상위계층, 취약 청소년 가정 등이다.
KCC는 지난해 반딧불 하우스 사업을 통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 43가구에 공간복지를 지원했다.
KCC 관계자는 “반딧불 하우스 사업은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전국 사업장과 지자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