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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는 SK매직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0(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높였다.
한신평은 이번 등급전망 변경에서 △렌탈 계정기반 확대를 통한 사업안정성 강화 △렌탈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세 지속 △현금창출력에 기반한 우수한 재무지표를 유지할 것으로 평가했다.
렌탈 시장 성장성, 시장내 2위권의 안정적인 시장지위 구축 등을 신용등급 조정 사유로 밝혔다.
SK매직은 다음달 8일 1500억 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조달 자금은 만기도래 회사채 차환과 운영 자금으로 사용된다.
SK매직 관계자는 “이번 상향은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 렌탈사업의 성장세와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은 것으로 지속적인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