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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단열성 높인 고성능 유리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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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1. 02. 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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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KCC글라스가 고성능 싱글로이 유리 ‘크리스탈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로이 유리는 유리 표면에 은(Silver) 금속층을 코팅해 단열효과를 높인 제품이다. 은 금속층을 한 번 코팅하면 싱글로이 유리, 두 번 코팅하면 더블로이 유리로 분류된다. 싱글로이 유리는 색상이 미려하고 가공이 쉬우며 경제성이 좋아 그간 다양한 건축물에 널리 사용돼 왔다. 하지만 단열법규 강화로 충분한 단열성 확보가 어려웠다.

크리스탈 시리즈는 싱글로이 유리의 단점으로 꼽히던 단열성을 개선하면서도 싱글로이 유리의 경제성과 가공성은 그대로 유지했다.

색상은 투명, 실버, 블루, 그레이 등 최근 건축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내놓는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단열 정책에 부합하는 유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헤 고객의 신뢰를 받는 종합 유리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 잡겠다”라고 강조했다.

크리스탈 시리즈는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건축 중인 대규모 복합시설에 제품 적용이 이미 확정돼 올해 상반기 시공될 예정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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