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셜제도 경찰은 아일루크 환초의 한 해변에 떠내려온 5.5m 크기의 선박에서 총 649㎏ 분량의 코카인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는 8000만 달러(약 874억5000만원) 상당이라고 CNN은 설명했다.
코카인의 출처는 파악되지 않았다.
섬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해당 선박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선박안에 사람은 없었다.
리처드 힉슨 마셜제도 법무장관은 이 배가 중남미에서 왔을 가능성이 크며 1년 이상 바다를 떠다니다 마셜제도로 떠내려온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밀 분석 목적으로 미국 마약단속국(DEA)에 코카인 2㎏을 보냈으며 나머지는 모두 소각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