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적인 비영리법인 단체인 언론인보호위원회는 지난 1일 기준 취재활동을 이유로 당국에 투옥된 언론인이 최소 274명이라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관련 통계를 작성한 1990년 초반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국가별 투옥 언론인은 중국이 47명으로 2년연속 최다를 기록했다. 이어 △터키 37명 △이집트 27명 △사우디아라비아 24명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중국에서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죄명도 없이 투옥됐거나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정부와 다른 견해의 보도를 했다는 이유로 체포된 경우가 있었다고 NHK는 보도했다.
전세계 투옥 언론인 중 3분의 2정도는 국가에 반하는 활동을 했다는 혐의를 받았다고 NHK는 전했다.
언론인보호위원회는 각국 지도자들에게 감옥에 갇힌 모든 언론인을 석방할 것을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