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외국인 투수 잔혹사’ 끊은 뷰캐넌, 삼성과 재계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09010006255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12. 09. 1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총액 최대 150만 달러
캡처
데이비드 뷰캐넌/ 연합뉴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0시즌 15승을 거둔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31)과 총액 최대 150만 달러에 재개약했다.

삼성은 9일 “뷰캐넌과 계약금 10만달러, 연봉 90만달러, 인센티브 50만달러 등 최대 150만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시즌을 앞두고 최대 85만 달러에 계약했던 뷰캐넌은 한 시즌 만에 65만 달러 인상된 금액을 받게 됐다.

그만큼 활약이 빛났다. 뷰캐넌은 2020시즌 27경기에 등판해 174.2이닝을 던지며 15승 7패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하며 KBO리그 다승 공동 3위, 평균자책점 7위에 올랐다. 1998년 스콧 베이커가 소화한 172이닝을 2.2이닝 넘기며 ‘구단 외국인 선수 최다 이닝 기록’을 세웠다. 또 베이커와 같은 15승을 올리며 삼성의 ‘외국인 투수’ 잔혹사를 끊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