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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창틀공장서 화재… 1억 6000여만원 피해·인명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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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0. 12. 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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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대곶면에 위치한 창틀 제조공장에서 8일 오전 0시 5분께 불이 나 소방 인력이 투입돼 진압 작업에 나서고 있다./연합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창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억 6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8일 오전 0시 5분께 김포시 대곶면의 한 창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일어나 약 2시간 50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기숙사에 있던 3명은 곧바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공장 건물 4개 동 중 2개 동(770㎡)은 모두 탔고, 다른 1개 동은 일부가 타면서 1억 6590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펌프 차량 등 장비 33대를 포함한 소방관·경찰 등 70명이 화재 진압 작업에 즉시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공장 건물 1개 동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불이 어떤 경로로 번졌는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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