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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는 8일 오전 6시 27분 즈음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 해변 중간지점에서 중학생 A군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소방대원과 경찰관이 인근에서 수색작업을 진행한지 나흘 만이다.
A군을 발견한 지점은 지난 5일 A군의 친구가 구조된 지점 부근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소방본부는 “수중에 있던 A군 시신이 시간이 지나면서 물 위로 떠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A군의 시신이 수습되면서 이번 중학생 물놀이 사고로 사망한 이는 2명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