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우는 9일 프로축구 ‘하나원큐 팀 K리그’ 베스트 11 팬 투표 중간 집계에서 2만4491표를 얻어 전체 대상 선수 132명 중 득표 1위에 올랐다.
팬 투표는 4-3-3 포메이션으로 선수 11명을 선발한다. 공격수로는 박주영(1만1458표·FC서울)과 이동국(9882표), 로페즈(8550표·이상 전북)가 상위 3명에 랭크됐다.
미드필더 3명에는 세징야(대구), 김보경, 믹스(이상 울산) 등 3명이 이름을 올렸고, 수비수 4명에는 박주호, 불투이스(이상 울산), 오스마르(FC서울), 이용(전북)이 포함됐다.
이번 투표에선 전북에서 상하이 선화로 이적한 김신욱이 같은 팀의 손준호로 대체됐고, 계약이 해지된 조던 머치(전 경남)는 하성민(경남)으로 바뀌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유벤투스와의 친선경기에 나설 선수 11명을 14일까지 ‘팀 K리그’ 투표 페이지(http://kleague.sports2i.com)를 통해 선정한다. 연맹은 팬들이 뽑은 11명에 경기위원회가 추가 선정하는 9명을 더한 전체 선수단 20명을 16일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