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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산개발, 부산 ‘국제빌딩’ 매각주관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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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6. 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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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과 컨소시엄 구성해 롯데케미칼과 매각자문 계약 체결
[롯데자산개발 사진자료] 부산 국제빌딩 전경
롯데자산개발이 에스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부산 연제구 국제빌딩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 사진은 국제빌딩 전경/제공=롯데자산개발
롯데자산개발이 11일 에스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부산 연제구 ‘국제빌딩’ 매각주관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에 위치한 ‘국제빌딩’은 롯데케미칼이 소유한 대형 오피스 빌딩으로 지하 5층 지상 26층 연면적 5만6000여㎡(1만7000여평) 규모다. 또 부산 지하철 1호선 ‘교대역’과 연결돼 교통편의성이 우수하고 부산 교대 사거리에 위치해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국제빌딩’은 인근에 부산고등법원 및 검찰청과 부산시청 등 주요 공공기관이 위치해 업무편의성은 물론 지역 핵심 상권인 동래역과도 인접해 입지 우수성이 뛰어나다. 특히 지역주요 언론사인 ‘국제신문’을 포함해 롯데카드, 롯데손해보험 등 6개 롯데그룹 계열사와 메트라이프, 삼성화재, 신한카드 등 우량임차인이 다수 입주해 있다.

매각주관사인 롯데자산개발-에스원 컨소시엄은 오는 6월 중순 예비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자산개발은 대규모 자산 매각주관사로 선정되면서 종합 부동산 회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롯데자산개발은 ‘롯데몰’ 등 대규모 복합개발은 물론 주거임대서비스 ‘어바니엘’,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 등 다양한 브랜드를 앞세워 부동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 자산관리(Property Management), LM(Leasing Management) 사업 등 사업영역도 넓히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도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을 전개하며 글로벌 디벨로퍼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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