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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김종규 보상선수로 서민수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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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9. 05. 2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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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수 /제공=KBL
프로농구 창원 LG가 자유계약선수(FA)로 원주DB로 이적한 김종규(28)의 보상 선수로 서민수(26)를 지명했다.

28일 KBL에 따르면 LG는 FA 이적에 따른 보상으로 DB로부터 서민수와 김종규의 전년도 보수의 50%에 해당하는 1억6000만원을 받게 됐다.

LG 유니폼을 입게 된 서민수는 현재 군 복무 중이며 2020년 1월 8일 전역한다. 키 197㎝인 서민수는 입대 전인 2017-2018시즌 정규리그 54경기에 나와 평균 5.5점에 4.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김종규는 2018-2019시즌 LG에서 11.8점을 넣고 리바운드 7.4개를 잡아냈다.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은 뒤 LG와 재계약 하는 대신 보수 총액 12억7900만원의 조건에 5년간 DB와 계약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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