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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오는 11월까지 인하대학교 병원 등 전국 40여개 병원에서 ‘찾아가는 미채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미채움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대한체육회 여성체육활동지원 캠페인의 일환이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건강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대한체육회 의과학부 의사 및 물리치료사들이 여성 환우의 체력 수준을 고려해 구성한 저강도 체조(맨손운동, 밴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한체육회는 암 환우들의 체력 수준 등 기본적인 소양교육을 마친 전문 여성 체육 강사를 서울 및 전국 주요 지역 병원에 파견하고, 운동 밴드 및 프로그램 동영상을 제공해 환우들이 운동 동작들을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