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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환경·기술 공존 ‘스마트시티’ 구현, SH공사 특별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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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4. 2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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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관 전문가들, 다양한 정책 논의
SH 스마트시티 특별세미나 단체사진_20190429조간용
시민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SH공사 특별세미나에 참석한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 26일 ‘스마트시티 : 사회·환경·기술’을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고려대학교 창의관에서 열린 세미나는 SH공사가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플랫폼으로 대두되고 있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기술과 전략,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황종성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위원이 ‘스마트시티와 한국의 미래’를 주제로 첫 발표자로 나섰다. 김영철(유한책임회사) 더함 이사가 ‘스마트시티 사회(고덕강일지구를 중심으로)’, 김정곤 SH공사 스마트사업단장이 ‘기후친화적 스마트시티 마곡’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김갑성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사회로 백남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위원, 안용준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 유인상 LG CNS 단장, 김성희 SH공사 책임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서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정책 방향과 전략적 대응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영수 SH공사 건설사업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스마트시티를 구현하여 도시공간 속에서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SH공사만의 시민 중심의 스마트시티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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