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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첫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총 474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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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4. 0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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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개 지구 총 4740가구 공급
10~18일간 청약접수, 7월 중 발표
일자리와 연계하여 산업단지·중소기업 근로자에 입주 기회 확대
LH_JPG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복주택 전국 11개 단지, 총 4740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9일 입주자모집 공고한 내용으로 하남감일 등 수도권 7곳 3202가구와 청주동남 등 지방권 4곳 1538가구다.

청약접수는 이달 10일부터 18일까지 인터넷 LH청약센터 또는 모바일(App : LH 청약센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의 주거비부담 완화를 위해 주변시세대비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모집대상은 만19~39세 청년, 사회초년생, 7년이내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만65세이상 고령자 및 주거급여수급자 등이다.

행복주택 입주자
제공=LH
이번 모집에서 파주법원(250가구), 평택고덕 Ca1,Ca2(594가구), 평택청북 B12(326가구), 영암용앙(326가구)지구는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으로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해 우선 공급물량을 별도로 배정했다.

또한, 하남감일(672가구), 인천서창2(950가구), 화성남양뉴타운(410가구), 청주동남(998가구), 아산배방2(250가구)의 청년, 신혼부부 배정물량의 경우 중소기업 근무기간별 가점을 부여하여 중소기업 근로자의 입주기회를 넓혔다.

임대기간은 2년 단위이며, 최대 거주기간은 대학생·청년·산업단지 근로자는 6년, 신혼부부·한부모 가족은 자녀가 없는 경우 6년, 1명 이상인 경우 10년이며 주거안정지원 계층(취약?노인계층)은 20년이다.

당첨결과는 7월 중 발표하며, 입주는 올 10월부터 지구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LH 행복주택 공급물량은 총 53개 단지 2만1408가구이며, 이번 입주자모집을 시작으로 향후 계획된 물량을 분기별로 공급할 예정이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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