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본사 및 강원본부 지원인력 30여명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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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또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LH 긴급구호키트’ 320세트를 강원도 고성 임시대피소에 전달했다. LH 본사 및 강원지역본부의 지원인력 30여명도 현장에 급파했다.
LH는 화재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향후 ‘LH 나눔봉사단’ 파견 및 건설장비 지원 등 피해 복구 작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된 ‘LH 긴급구호키트’는 지난 포항지역 지진 발생 당시 필요한 물품이 신속히 전달되지 못해 이재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는 상황을 보고 LH가 재난사태를 대비해 사전제작 한 것이다.
재난발생 초기 임시대피시설 거주 시 필요한 모포와 속옷, 수건 등 피복과 세면도구·휴지 등 위생물품, 고무장갑·수세미 등 생활용품, 밴드·연고 등 의약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LH는 지난해 태풍 콩레이 사태로 수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긴급구호키트를 지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LH는 정부에서 마련 중인 ‘긴급주거지원방안’에 따라 이재민의 주거지원 등에도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