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의 날’로 정한 이번 기념경기를 위해 포항은 해병대 스페셜 에디션 유니폼을 제작, 선수들이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사전주문제작 방식으로 판매한 해병대 스페셜 에디션 유니폼은 400여장이 판매되며 큰 이슈를 끌었다.
해병대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K리그 홍보대사 해병 1094기 ‘BJ 감스트’도 포항을 찾는다. 감스트는 경기 시작 전인 오후 1시 10분부터 30분간 스틸야드 북문광장에서 사인회를 가진 후, 제1해병사단장과 함께 시축도 진행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감스트가 해병 장병들과 한 팀이 되어 포항 U18 유스 선수들과 슈팅의 속도를 겨루는 캐논 슈터 대결이 예정돼 있다.
해병대의 날에 걸맞은 다른 행사도 준비되었다. 경기 시작 직전인 오후 1시 40분부터 10분간 해병군악대의 공연이 필드에서 펼쳐진다. 북문광장에서는 군복 및 화기(火器) 전시, 페이스 페인팅 등 해병대의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또 해병대 전역자에게는 입장권 30% 할인의 혜택이 주어진다. 매표소에서 해병 전역증을 제시하거나 해병대 군복 또는 팔각모를 착용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