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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3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영등포구 영등포동4가 442-2번지 관련 ‘영등포지역 부도심권 지구단위계획 변경 및 특별계획구역 Ⅰ-3 세부개발계획’을 수정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의 장기 일반민간임대주택을 신축하고, 지상 3층을 공공청사로 조성한다. 또 도시재생활성화계획과 연계한 산업공간으로 활용한다.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일대는 주변에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대선제분 등이 입지해 있으며,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포함된 곳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세부개발계획 결정으로 영등포역 일대 직주근접이 가능한 주거공간 및 저렴한 산업공간을 확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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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된 이 지역은 2017년 1월 동작구청에 지구단위계획 주민제안 신청서가 접수된 후 주민공람,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자문,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거쳤다.
구역 면적은 3만3992㎡이고, 건축 규모는 12개동, 지하4층∼최고 25층, 892가구 규모다. 공공임대주택은 112가구가 들어선다. 최종 사업계획은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및 사업계획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남성역 일대 역세권 기능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