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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는 이날 내년 2월 창립 30주년을 맞아 미래 성장동력 우선사업 선정과 조직문화 개선 등에 대해 공사 미래를 이끌어갈 3급 이하 직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0개조의 원탁 분임토론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SH는 여러 사람이 어떤 문제를 깊이 고민하고 논의하는 민주적 숙의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하기 위해 토론회 참여 직원을 성별, 직급별, 연령별, 근무연수별 등 다양한 구성원들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SH는 2부 토론 ‘발전을 가로막는 걸림돌’이라는 주제와 관련해 공사 조직의 수직적, 권위적 문화를 개선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깊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조직문화 개선의 필요성은 직원 여러분과 똑같이 저도 십분 공감하는 부분” 이라며 “혁신(革新)은 기존 체재내에서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의 100년을 내다볼 새 옷으로 갈아 입는 분골쇄신의 과정이다. 거침없는 토론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