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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연 “北 경제전문가, 연내 방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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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8. 12. 0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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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경제인연합회(북경연)는 오는 13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인 ‘2018 북방경제포럼’에 북한 경제전문가들이 참여해 줄 것을 재차 요청했다.

3일 북경연은 ‘북한 경제전문가 방남을 기대한다’ 보도자료를 통해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방문과 함께 (북한 경제전문가들의 방남이) 이뤄지기를 기대했다”면서 “연내방문이 안되더라도, (북측) 경제전문가들은 연내방문이 이뤄져 남북경협에 대한 동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경연은 북한 경제전문가들의 서울 방문에 필요한 숙소와 남측 주요 산업시설 방문 일정을 준비했다. 앞서 북경연은 포럼에 북한 경제전문가 초청과 함께 미·중·일·러 등 한반도 주변 4개국 기업의 참여를 요청했다.

북경연 관계자는 “북경연은 미국의 규제 해제 이후 추진될 실질적이고 포괄적인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내년 2월 중순경 북한의 ‘수출산업 개발과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남북실무자간 협의회를 개성 남북연락사무소에서 개최하는 등의 방안을 구체적으로 수립해 관계당국과 협의하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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